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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의 신비
우주는 굉장히 넓어서 그 끝을 알 수 없어요. 그 끝없는 우주 속에는 수많은 별들이 떠 있죠. 그런데 그런 별의 어느 하나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답니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별들은 놀랍게도 일정한 질서를 갖고 있어서 서로 충돌하지 않고 일정한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서 움직이고 있답니다.
어떠한 질서를 갖고 있는지 지구가 포함되어 있는 태양계의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태양계에 속한 별들은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이에요. 그런데 이런 행성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일정한 기간 즉 수성은 약 88일, 지구는 365일 5시간 48분 48초, 화성은 687일, 목성은 약 12년, 토성은 약 20년 등의 시간 동안 일정하게 태양의 둘레를 회전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들 행성과 태양사이에는 어떤 줄로 연결되어 있지도 않은데 떨어져 나가거나 끌려와서 충돌하거나 하는 일없이 항상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우주의 텅 빈 공간에 떠 있으면서 태양주위를 회전할 수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물체가 바닥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중력과 같은 만유인력이 태양과 여러 행성사이에 작용하여 서로 끌어당기고 있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하고 있죠. 또 회전할 때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 힘이 작용해서 안으로 끌려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있죠. 이 두 개의 힘이 똑같게 되어서 충돌하지도 멀어지지도 않으면서 항상 태양주위를 회전 할 수 있는 것이죠. 만약 어느 한쪽의 힘이 차이가 조금이라도 난다면 태양과 행성은 서로 충돌하거나 아니면 서로 끝없이 멀어지게 되고 말거예요.
이처럼 우주의 모든 별들은 아주 정확한 질서를 갖고 있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우연히 우주가 커다란 폭발로 생겨났다고 해요. 즉 우주에 커다란

덩어리가 있었는데 이것이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해서 우주가 만들어졌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렇게 만들어졌다면 위에서 말한 것 같은 그런 완벽한 질서는 생겨날 수 없겠죠.
예를 들어 블록놀이를 하다가 블록들을 바닥에 집어 던졌는데 우연히 예쁜 집이 만들어졌다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그럴 수는 없겠죠. 또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처음의 커다란 덩어리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으며 왜 그것이 폭발했는지 이유를 정확히 말 해 주지 못한답니다.
우리는 많은 과학적인 자료를 통해서 볼 때 결국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모든 별들과 지구와 태양이 있는 태양계와 우주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지 결코 우연히 우주가 생겨난 것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게 된 것이죠.
하나님은 창세기 1장에서 넷째 날에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셨답니다. 그리고 이것들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하루 한달 일년 등의 시간을 이루게 하셨고 또 별들의 모습을 통해 예언이나 징조를 보이게 하셨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탄생 할 때 동방박사들이 커다란 별을 보고 예수님이 태어난 곳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이지요.
여러분! 밤하늘을 바라볼 때 참으로 아름다운 별들을 볼 수가 있죠. 하나님의 창조하신 솜씨가 얼마나 좋은지 알겠죠. 저 우주도 하나님의 작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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