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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나님의 걸작품 공룡
여러분이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이야기예요.


공룡을 뜻하는 사우르스라는 이름은 언제부터 사용이 되었을까요. 그것은 1822년 영국의 화석 수집가인 맨트렐 박사의 아내가 어느 시골길을 걷다가 아주 커다란 이빨을 발견하였는데 너무나 커다란 이빨이기 때문에 어떤 생물에 것이지 몰랐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이구아나와 비슷한 이빨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하여 아주 무서운 도마뱀이라는 뜻의 '사우르스'라는 이름을 붙였대요. 그래서 공룡은 모두가 뱀과 비슷한 파충류인줄 알았대요.
그리고 지금부터 2억 년 전에 살았을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 공룡은 그렇게 오래 전에 살았던 것이 아니랍니다.
공룡은 지금부터 4500년 전에 커다란 홍수인 노아의 홍수가 일어나기 전까지 인간들과 함께 살았었을 거예요. 그러면 어떤 어린이는 공룡은 너무 포악해서 모든 사람을 다 잡아먹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공룡의 대부분은 풀을 먹고 살았대요. 어린이 여러분 코끼리를 본적이 있지요? 사람의 몇 십 배의 크기임에도 사람의 말을 잘 듣죠. 그것은 하나님이 모든 동물을 사람이 다스리도록 창조 하셨기 때문이에요. 즉 공룡이 아무리 크더라도 아주 무섭고 포악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리고 공룡은 모두다 커다란 것이 아니랍니다. 닭만큼 작은 것부터 키가 22미터 또 길이는 50미터나 되는 것 등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요.
그러면 공룡은 어떻게 크게 자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공룡이 살던 시대에는 지구의 기온이 아주 따뜻해서 너무나 살기가 좋았기 때문에 잘 자랄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공룡은 도마뱀과 같은 파충류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자신의 체온도 떨어지고 날씨가 더워지면 자신의 체온도 올라가는 변온동물일까요? 아니면 우리 사람들처럼 날씨가 아무리 춥거나 더워도 항상 일정한 체온을 갖는 항온동물일까요?
공룡을 도마뱀과 같은 파충류로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은 공룡도 체온이 변하는 변온동물로 생각했었지만,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서 공룡은 대부분이 날씨의 변화에 상관없이 항상 일정한 체온을 갖고 있는 항온동물임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노아 홍수가 끝난 다음 아주 추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이 생겨나게 되어서 커다랗게 자라던 공룡은 너무 춥고 더운 날씨에 견디지 못하고 죽어버리고 말았어요. 하지만 모든 공룡이 다 죽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1977년 남태평양의 뉴질랜드 근해에서 사경룡이라는 공룡의 시체를 건져 올린 적이 있어요. 이것은 공룡이 얼마 전까지 살아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죠. 그리고 지구 곳곳에서 공룡을 보았다는 여러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죠. 네스호의 괴물, 백두산 천지의 공룡 이야기 등이 바로 그런 것이죠.
어린이 여러분 공룡도 하나님이 창조 하셨다면 성경에 그 기록이 있겠죠.
바로 욥기 40장과 41장에 있어요.
공룡을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하마와 악어로 번역했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공룡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또 원어에도 공룡과 어룡을 뜻하고 있어요.
오늘은 하나님의 걸작품인 공룡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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