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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혈액
우리가 다쳤을 때 나오는 피가 멈추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죽어버리고 말겠죠! 하지만 피가 나게 되어도 곧 멈추게되어 우리에게 아무런 어려움이 없게 하죠.
그것은 피 속에 혈액을 응고시키도록 하는 여러 가지 인자가 있어서 이것이 공기 중에 노출될 때 여러 가지 작용을 하여 섬유소라고 하는 실 모양의 물질을 내어 그물을 만들고 그곳에 적혈구와 같은 혈구들을 가두어 뭉치게 되어 피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응고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런 응고 작용에 관여하는 인자들은 10여 가지가 된답니다. 그래서 정확히 어떤 방법으로 혈관에서는 응고되지 않고 상처가 나서 피가 혈관 밖으로 나와야만 응고가 되는지 잘 모른답니다. 그렇지만 아주 정확히 작용하여 우리의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게 하지요. 하지만 혈우병이란 병에 걸리게 되면 응고에 관여하는 크리스마스인자가 결핍되어 피의 응고가 일어나지 않게 되어 죽을 수 있게 된답니다. 그러니 진화론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오랜 세월동안 조금씩 변하여 지금의 여러 인자로 만들어질 수가 없는 것이죠. 바로 어떤 인자 하나도 모자라면 응고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피가 오랜 세월 진화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하나님의 창조한 형태로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답니다.
피는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요소이죠.


우리 몸 곳곳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호르몬, 백혈구, 적혈구 등을 운반하여 우리 몸의 여러 곳에 병원균을 막아내고 산소를 운반하고 있죠. 뿐만 아니라 몸 속의 노폐물을 운반하는 등 참으로 많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죠.
수많은 과학자들이 피를 연구하여 피와 같은 재료를 만들어 내기는 하지만 피의 여러 가지 기능을 하게 하지는 못하고 있으며 또 몸에 거부반응이 생긴답니다. 즉 인간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창조물을 만들어 낼 수는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죠.
피의 색이 붉은 것은 피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에 있는 철분이 산소와 결합하여 있기 때문이랍니다. 마치 녹슨 철이 붉은 색을 띄는 것과 같지요. 그런데 이 적혈구도 산소를 운반하는 작용에 있어서는 여러 동물들이 비슷하지만 결코 다른 생물의 것으로 대신 할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모두가 고유한 생명체이지 하나의 생명체로부터 진화한 것이 아니란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죠.
어린이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 주위의 모든 생물을 각각의 고유한 생명체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피를 통해서도 알 수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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