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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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변태는 진화가 아니다
봄이 오게되면 논이나 얕은 냇물에 가보면 올챙이를 볼 수가 있는데 이 올챙이는 물고기처럼 아가미로 호흡을 하면서 물 속을 헤엄쳐 다니며 살지요
그런데 이 올챙이는 시간이 지나면 물 속에서 지내는 동안 갖고 있던 아가미가 없어지고 대신 허파가 생겨나고 또 뒷다리와 앞다리가 새롭게 생겨나서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되는 것을 변태라고 불러요.
어떤 사람들은 변태가 진화의 증거라고 이야기하죠. 즉 물 속의 올챙이가 다리가 달린 동물로 진화하여 육상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러나 실제로 변태과정은 진화를 증거하지 못한답니다.


변태과정에서 지느러미가 뒷다리와 앞발로 진화하지 않고 아가미도 허파로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지느러미와 아가미는 사라지고 새롭게 뒷다리와 앞발 그리고 허파가 만들어지는 것이랍니다.
물 속에서 아가미를 통해 산소를 얻다가 갑자기 그 모양은 사라지고 다리로 땅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허파가 생겨나는데 이것은 올챙이의 구조를 통해서는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일이랍니다.
그런데 허파로 숨을 쉬는 개구리는 물 속에 알을 낳아 놓고 이 개구리의 알에서는 물 속에서 살도록 되어있는 올챙이가 나오고 올챙이는 또다시 개구리가 되지요. 즉 개구리는 올챙이를 낳고 올챙이는 개구리가 되고 하는 과정이 계속 반복되기만 하는 것이죠.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에요.
모든 것들이 시기적으로 완벽하게 되어 있어서 올챙이 시절에는 모든 것이 올챙이에게 가장 적절한 구조이지만 그것이 개구리로 변할 때는 모든 것이 개구리에게 가장 적절한 구조로 바뀐답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나비의 변태랍니다.
나비는 조그마한 알에서 애벌레가 되고 또 이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어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이 번데기로부터 아름다운 나비가 나오죠. 그런데 애벌레는 날개가 될 수

있는 어떤 것도 가지고 있지도 않고 꿀을 빨 수 있는 긴 혀도 갖고 있지 않아요. 그러나 애벌레가 번데기의 과정을 거치고 나면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많은 꽃들 사이를 날아다니면서 꿀을 빨고 살지요.
이런 변태는 일정한 때가 이르게 되면 다른 모습으로 변하도록 처음부터 그 동물의 몸 속에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즉 하나님이 이미 이와 같은 동물을 만들 때 변태를 하도록 세밀하게 설계하여 놓은 것이지요.
어린이 여러분 변태 하는 동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설계하심이 얼마나 신비로운지 알 수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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