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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궁창 위의 물은 실제로 있었나요 ?
(2) (지구과학적인 증거들)

앞에서는 궁창 위의 물에 대한 성경의 이야기를 살펴보았지요. 오늘은 궁창 위의 물로 인한 지구의 흔적들을 찾아보도록 해요.
우선 궁창 위의 물이 있으면 전 지구의 온도가 일정할 거라고 했지요. 그렇다면 지구의 지층 속에 지구전체가 따뜻했던 흔적이 있어야 할거예요. 그런데 놀랍게도 지구전체가 따뜻했었다는 증거가 아주 많이 있답니다.
먼저 따뜻한 지방에서만 자라는 활엽수 숲의 화석이 북극과 남극에서 발견되었으며 시베리아에서 얼어붙은 채로 발견된 맘모스의 입과 위에서 미나리아재비라는 푸른 풀이 발견되었는데 이 풀은 바로 아열대성 식물임이 밝혀졌답니다. 즉 궁창 위의 물이 있을 당시에는 시베리아도 따뜻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죠. 또한 남극에서도 현재와 같이 추운 남극에서는 살 수 없는 식물들이 석탄층에서 발견되고 있어요. 이와 같은 것으로 우리는 지구가 따뜻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죠. 궁창 위의 물과 같은 덮개가 없었다면 지구를 이와 같이 따뜻하게 만들 방법이 없답니다.
다음은 궁창 위의 물이 지구를 덮고 있게되면 물 층의 영향으로 대기 중에 습도도 지금보다는 높았을 거예요. 이로 인하여 지구는 전체가 아열대성 밀림지역을 이룰 수가 있었을 것인데 그것을 증거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중요한 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석탄과 석유랍니다, 석탄과 석유는 대부분이 나무나 식물의 탄화작용으로 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전 지구에 걸쳐 아주 많은 양이 묻혀있죠. 그것은 지구에 아주 많은 나무가 있었다는 증거가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산소가 지금보다 훨씬 많았을 것인데 실제로 그런 증거가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호박이라고 부르는 나무진의 화석이랍니다. 바로 이 호박 안에 잡힌 공기 방울을 조사해보니 지금의 대기중의 산소보다 50%나 많은 대기 중 30%의 산소가 들어 있었답니다. 이것으로 볼 때 궁창 위의 물로 인해 지구 전체가 밀림지역이 될 수 있었음을 알 수가 있는 것이죠.


다음은 물의 특성으로 인해 높은 에너지를 갖고 인간의 세포를 파괴해 노화현상을 일으키는 엑스선과 같은 고주파 방사선을 완전히 막아주므로 지구에 있는 생명들은 지금보다 훨씬 오래 살고 크게 자랄 수가 있었을 것인데 많은 화석들과 오래된 기록들을 살펴보면 지금보다 훨씬 크고 오래 살았음을 알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 지금은 십여 센티미터 정도인 잠자리의 화석이 90센티미터나 된다든지 공룡의 화석들이 몇십 미터 이상 큰 것들이 발견되는 것은 궁창 위의 물의 존재를 뒷받침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도 900살 이상 살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답니다.
여러분 궁창 위의 물이 실제로 지구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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