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과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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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돌연변이와 진화
진화론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생물의 돌연변이를 갖고서 진화의 증거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하지만 돌연변이로는 진화를 입증 할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돌연변이는 매우 드물게 일어날 뿐만 아니라 거의 해로운 방향으로 일어나기 때문이죠.
진화를 하려면 좋은 방향으로 돌연변이가 일어나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은 것이죠.
돌연변이는 10만 내지 1백만 세대에 한 번 정도 일어난다고 해요. 유명한 진화론자인 심슨이란 사람도 "돌연변이가 일어난다고 해도 다섯 개의 돌연변이가 한 세포의 핵에서 일어날 확률은 10의 22승 분의 1 정도입니다."라고 했어요. 즉 진화를 말하는 사람도 그 확률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고 있는 것이죠.
보통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것은 우주에서 날아오는 우주선이나 기타 방사선 그리고 세포내의 여러 작용 또는 유전자가 새로 만들어질 때 실수로 염색체가 일부 잘려져 나가거나 더 들어가거나 다른 것이 붙은 경우 거꾸로 뒤집힌 경우 등으로 되는 것이죠.
바로 이 염색체가 우리의 몸을 만드는 설계도인 유전자 정보이죠 마치 집을 지을 때 설계도와도 같이 똑같은 집의 설계도가 같듯이 각 생물의 종류마다 고유한 것이랍니다. 그래서 사람은 46개, 개나 말의 경우는 64개, 개구리는 26개 등으로 각 생물에 따라 고유한 개수를 갖고 있죠.
그런데 돌연변이가 일어난다는 것은 이 고유한 염색체가 변하게 되는 것인데 그러면 곳 생물의 육체적 결함을 가져오게 된답니다.

예를 들어 새로 태어나는 아이의 경우 약 0.2퍼센트에서 발견되는 다운증후군은 염색체 핵의 모양이 정상인의 수인 46개 대신에 47개를 갖고 있는 경우랍니다. 이 증후군은 정신박약과 백혈병에 대해서 매우 민감 하는 등의 많은 결함을 갖고 있답니다. 즉 염색체 수가 많고 적음이 생물의 고등하거나 하등 한 것을 가리는 것이 아

니라 고유한 수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많거나 적으면 이런 해로운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죠.
이것은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생물들이 처음의 고유한 모양을 갖고 다른 생물들과 구별되어지도록 생물간에 경계를 두어 창조 하셨기 때문이죠.
돌연변이를 오랫동안 실험하여 노벨상을 받은 뮬러도 모든 돌연변이는 해로운 방향으로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답니다.
그밖에도 우린 주위의 매스컴에서 살펴 볼 수 있는 것이 있죠 공해로 인해서 생겨나는 물고기의 돌연변이는 등이 굽었거나 소련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로 인해서 발생한 동물들의 돌연변이를 보면 모두가 이상한 기형이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어요.
그러므로 돌연변이로는 새로운 생물의 탄생을 설명 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생물들이 고유한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만을 알려주게 되므로 하나님의 창조를 알 수가 있게되죠.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몸에 이와 같이 해로운 돌연변이가 발생했을 때 이것을 정상으로 돌이키는 특별한 기능을 디엔에이 속에 만들어 주셨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질병이나 외부 영향으로 인한 문제가 축적되지 않고 하나님이 처음에 만들어 주신 모습대로 모든 생물들이 제 모습을 유지 할 수가 있는 것이죠.
여러분 돌연변이로는 진화가 될 수 없음과 돌연변이의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모든 생물들을 처음부터 고유하게 만들어 주셨음을 알 수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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