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층 계열은 12개로 나누어 지며 그 이름은 진화론에 근거하여 명명 하였다. 고생대에서 신생대까지의 12개의 지층을 수직으로 배열한 것을 지층기둥이라고 하는데 지질학적으로 이들 12개의 지층을 순서대로 완 전하게 갖춘 지층기둥은 지금까지 지구 어디에서도 발견되지않기 때문에 지층 기둥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인정되고 있다.
예를 들어 그랜드캐년과 같은 곳에서 조차도 최고 5개지층 밖에 발견 되지 않았으며 그 지층에서 나타나지 않아야 할 화석들이 나타나거나 서로 섞여서 발견되고 있다. 이는 19C에 제안된 지층기둥 개념은 실제 가 아니라 진화론에 바탕을 둔 하나의 아이디어일 따름이기 때문이다.
화석은 몇개의 그룹(group)으로 갈라져 지층의 여러 계열에서 발견 된다. 지층 계열은 12개로 나누어 지며 그 이름은 진화론에 근거하여 명명하였다. 즉 모든 생물이 하등생물인 미생물에서 시작하여 고등동 물인 사람까지 진화하였다는 가정하에 무척추 동물과 삼엽충등 해저 생물의 화석이 발견되는 지층의 계열을 고생대의 캄브리아기로 명명하였고, 많은 공룡과 현대 식물군의 화석이 포함되어 있는 계열을 중생 대의 백악기라고 칭하였다. 원숭이나 기린 같은 포유 동물의 화석이 포함되는 지층의 계열을 신생대의 제3기라고 하고, 초기인류의의 화석이 나타나는 계열을 신생대 제4기라 하였다.
고생대에서 신생대까지의 12개의 지층을 수직으로 배열한것을 지층 기둥이라고 하는데 지질학적으로 이들 12개의 지층을 순서대로 완전하 게 갖춘 지층기둥은 지금까지 지구 어디에서도 발견되지않기 때문에 지층 기둥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인정되고 있다.
예를들어 그랜드캐년과 같은 곳에서 조차도 최고 5개지층 밖에 발견 되지 않았으며 그 지층에서 나타나지 않아야 할 화석들이 나타나거나 서로 섞여서 발견되고 있다. 이는 19C에 제안된 지층기둥 개념은 실제 가 아니라 진화론에 바탕을 둔 하나의 아이디어일 따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