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화석이란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동 식물화석으로 발견되는 것을 말한다. 물고기, 박쥐, 거미, 잠자리, 은행나무, 조개, 새우 할 것 없이 수 많은 종류의 동렘캣갠湧肝화석으로 변화된 상태로 고정되어 있는데, 이들은 2억5천만년 내지는 4천5백만년 정도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것들에겐 왜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을까? 진화론 자들에겐 상당히 골치 아픈 문제이다.
그 예로 도미니카 공화국에는 각종 나무진액에 묻혀서 화석이 된 호 박(amber)이란 보석이 많이 발견되는데 그 속에 오늘날 볼 수 있는 파 리, 모기, 거미 등의 각종 절족류와 심지어 개구리까지 들어 있다. 과 학자들은 이들이 적어도 6천5백만년 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게 오래된 세월동안 이것들은 진화하지 않은 것이다. 또 한 예로 6천만년 전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실라칸스라는 물고기가 1953년 인도양에서 산 채로 잡혔는데 지층 속에 화석화되어 있는 모습과 똑 같았다. 결국 '살아있는 화석'들은 "창조를 증거한다."
.화석
현존하는 나뭇잎과 화석으로 발견되는 나뭇잎
현존하는 나뭇잎과 화석에서 발견되는 나뭇잎의 모양이 하나도 다르지 않는 것은 결코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음을 알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