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이후에 공룡이 살았다는 증거가 상당히 있다. 특히 우리는 성서에서 공룡같은 짐승에 대한 언급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이 스 스로 욥에게 창조물의 모습을 묘사하는 욥기에서 보면, 하나님은 Behemoth라 이름지어진 커다란 육상동물에 관한 언급이 있다( 욥기 40장). 이 동물은 하나님이 여태껏 창조한 가장 큰 동물로서 묘사되며 상나무처럼 보이는 꼬리를 가졌고 거대한 몸통둘레와 늪지에서 살았다. 아프리카에서 미국의 Grand canyon까지 전세계의 여러지역에서 동물이 공룡으로 보이는 그림이 그려졌다. 때때로 그 어느것보다도 잘 공룡묘 사에 적합한 것으로, 오늘날 네스호 괴물처럼 여전히 살아있는 동물 들이 육안으로 묘사된다.
홍수 이후에 공룡이 살았다는 증거가 상당히 있다. 특히 우리는 성서에서 공룡같은 짐승에 대한 언급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이 스 스로 욥에게 창조물의 모습을 묘사하는 욥기에서 보면, 하나님은 Behemoth라 이름지어진 커다란 육상동물에 관한 언급이 있다( 욥기 40장). 이 동물은 하나님이 여태껏 창조한 가장 큰 동물로서 묘사되며 상나무처럼 보이는 꼬리를 가졌고 거대한 몸통둘레와 늪지에서 살았다.
꽤 홍수 가까운 시기에 살았던 욥은 그 동물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욥기 41장에 보면 하나님은 Leviathan이라 불리는 해상동물을 묘사하고 있다. 어느 정도는 이러한 동물은 육상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상륙했으며 하나님이 말하기를 이러한 창조물은 심지어 불을 뿜었으며 우리에게 다시한번 용을 생각케 한다. 전세계 거의 모든 문화에서 발 견되는 용전설은 용이 기다란 목과 뾰족한 등뼈를 가진 거대한 파충류 짐승이라고 묘사한다.
아프리카에서 미국의 Grand Canyon까지 전세계의 여러지역에서 동물 이 공룡으로 보이는 그림이 그려졌다. 때때로 그 어느 것보다도 잘 공 룡 묘사에 적합한 것으로, 오늘날 여전히 살아있는 동물들이 육안으로 묘사된다. 바로 네스호 괴물이다. 선원들에 의해 빈번히 기록된 용 같은 것이 있다.
사경룡(plesiosaur )처럼 보이는 것의 썩어가는 시체가 1977년에 일본인 어선에 의해 그물에 걸렸다. 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의 우림지역 거주민들은 빈번히 먼 거리에서 오늘날 여전히 살아있는 공룡같은 물체들을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발견물을 보고키 위한 탐사는 단지 부분적인 성공만을 거두었고, 그 중의 하나는 미확인 물체의 포효를 담은 tape를 가져온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