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기원에 관한 입장은, 단순한 과학적인 지식에 대한 태도이지만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왜입니까?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이 물질에서 진화되었다고 하는 진화론은 물질론적이며 창조주를 부인하는 무신론적인 일종의 신앙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진화론은 과학적인 이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창조론은 과학이 아닌 종교문제라고 오해하는 경향이 많으나 우리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은 진화론이나 창조론 모두 증명될 수 없는 이론들이라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더 이상 단순한 과학상의 문제만은 아니며, 모든 인류사상에 영향을 끼친 하나의 무신론적인 신앙입니다. 여기서 신앙이라고 하는 이유는 증명 불가능한 이론, 즉 모든 생물이 자연발생하였고 그 후로 진화되었거나 진화되고 있다고 하는 이론들을 믿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진화론은 과학을 앞세운 비과학적인 신앙이라고 할 수 있는 반면에 창조론은 비과학적으로 오도 되어온 초과학적인 신앙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진화론은 우리 인간생명의 출발을 물질에 두었을 뿐만 아니라 단세포가 물고기., 파충류, 조류, 원숭이를 거쳐 사람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역사적으로 정치, 경제, 사상, 종교, 문학등의 모든 분야에 지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는데 그 중에는, 인간을 물질로 보는 공산주의, 인간 존엄성의 상실,나치즘이나 인종우생학등 많은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중심으로 신본주의적인 삶을 살아갈때만이 역설적으로 우리는 참다운 인본주의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되찾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인간성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이 물질에서 진화되었다고 하는 진화론은 물질론적이며 창조주를 부인하는 무신론적인 일종의 신앙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진화론은 과학적인 이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창조론은 과학이 아닌 종교문제라고 오해하는 경향이 많으나 우리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은 진화론이나 창조론 모두 증명될 수 없는 이론들이라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더 이상 단순한 과학상의 문제만은 아니며, 모든 인류사상에 영향을 끼친 하나의 무신론적인 신앙입니다. 여기서 신앙이라고 하는 이유는 증명 불가능한 이론, 즉 모든 생물이 자연발생하였고 그 후로 진화되었거나 진화되고 있다고 하는 이론들을 믿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진화론은 과학을 앞세운 비과학적인 신앙이라고 할 수 있는 반면에 창조론은 비과학적으로 오도 되어온 초과학적인 신앙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진화론은 우리 인간생명의 출발을 물질에 두었을 뿐만 아니라 단세포가 물고기., 파충류, 조류, 원숭이를 거쳐 사람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역사적으로 정치, 경제, 사상, 종교, 문학등의 모든 분야에 지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는데 그 중 몇가지를 살펴보면, 첫째 생명현상을 '단순한 물성과 그 상호작용의 결과'로 해석하기 때문에 생명 특히,인간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근거가 상실되게 된다. 얼마전 중국북경의 천안문 사건 때 탱크로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유혈 진압하고서도 사죄와 반성은 커녕 오히려 이를 정당화하는 공산주의 이론은 인간을 기본적으로 물질로 보기 때문입니다. 동물(원숭이)의 연장선상에 있는 인간에게 인권따위가 보장될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둘째 생명체를 물질적으로 보면 '생명기계론'이 대두하게 되며 생명의 존엄은 물론 내세관에 대한 소망과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현실주의적인 삶의 방식을 가져다 주었다는 점입니다. 쾌락주의,배금주의,한탕주의,이기주의등이 자연스럽게 팽배하게 된는 것입니다. 세째 다아윈의 적자생존이론과 자연선택이론은 칼 마르크스에게 영향을 끼쳐 자연선택이론을 '계급투쟁의 과학적 정당성'에 응용하게 되었다. 진화론이나 공산주의 모두 유물론적이며 자연선택적이며 적자생존의 이론을 주장합니다. 네째 진화론의 영향으로 다아윈과 종형제지간이던 칼톤(C.Calton, 1883)은 인종우생학(Eugenics)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만들었는데 이는 인류자체를 유전학적으로 개량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정신박약아,불구자,유전병을 가진자,등은 아이를 갖지 못하도록 하는 비인도적인 소위'임의 단종법안'을 만들어서 미국의 일부주정부와 나치 독일에서 실시하기에 이르렀읍니다. 이러한 사상의 결과 1935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9,931건의 단종이 실시되었다고 합니다. 이 법이 나중에 덴마크,스위스,독일,노르웨이,스웨덴등의 북부유럽국가들에 의해 채택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근세 구라파의 생물학자들이 저질렀던 또 하나의 중대한 범죄적인 사건은 아프리카의 노예들이들이 사람인지 진화중의 동물인지를 여부를 연구하는 것이 주요한 생물학적 과제로 검토되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역사란 망각하는 자에게는 또같은 상황을 연출해내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진화론은 인종우생학 및 니이체의 초인주의와 결합되어 히틀러의 나치즘을 탄생케 했습니다. W.후퍼가 저술한 나치즈 서류에 의하면 "히틀러는 그의 행동의 이론적인 근거로 삼아서 만명에 달하는 유태인들을 게르만 민족의 번영을 위해서는 기생충과 같은 존재들이라는 이유로 없애버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였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 마찬가지의 사상이 일본의 대동아전쟁으로 나타났으며 역사적으로는 앵글로색슨주의, 게르만주의,슬라브주의등의 이러한 국수주의적 민족주의를 표방하여 일어난 반 역사적 운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인간이 만들어 낸 진화론과 그로부터 잘못 파생된 주의, 주장이나 학문으로부터 우리가 해방되어 참 인생을 살 수 있는 길은 오로지 인간 의 존엄성으로 회복할 때에만 가능하며 인간 존엄성의 회복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하는 창세기의 놀라운 선언을 믿고 받아드릴 때만 가능하리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중심으로 신본주의적인 삶을 살아갈때만이 역설적으로 우리는 참다운 인본주의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되찾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인간성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