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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노아 대홍수의 이유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창 6:7) "생명의 기식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창 6:17, 6:12-13, 6:19-21, 7:2-4, 8, 14-16, 8:1, 17-19, 9:8-17)하기 위한 것이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 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창 6:5-7)......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 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 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 께 멸하리라(창 6:11-13)"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창 6:7) "생명의 기식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창 6:17, 6:12-13, 6:19-21, 7:2-4, 8, 14-16, 8:1, 17-19, 9:8-17)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목적은 "땅 위 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호흡을 기식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 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 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창 6:5-7)......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 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 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 께 멸하리라(창 6:11-13)" 인간의 희망없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께서 '나의 창조한 사람'을 쓸어 버리고 노아로 말미암아 다시 처음부 터 새출발하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므로, 아담의 자손 중 인류의 일부만 멸망시키고 남은 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죄악된 길을 계속 가게 허용해 둔다면, 목적은 성취될 수 없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 끝날 최후까지 불신적 경멸과 조소의 대상이 될 구약의 그런 부분을 뽑아 특별히 재림과 마지막 심판의 예증과 경 고를 삼으셨다. "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 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 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 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저희를 다 멸하였느니라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눅 17:26-30, 마 24:39)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후서 3장 3절-7절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 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지금의)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한 때 찬란했던 문명은 그 패역 함으로 멸망의 길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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