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식물의 종자는 소금물에 일년 동안 잠갔다가 꺼낸 후에도 발아할 수 있다. 또한 이보다 더한 경우에도 식물의 종자는 살아남을 알 수 있다. 성경에서는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창 6:17)라 는 하나님의 '멸망의 선포'에서 보면 그 대상에는 식물이 포함되어 있 지 않다. 또 실제로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지으신 모든 생물을 싹 쓸어버리실 때에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코 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창 7:21-22)"라고 성경에 적힌 대로라면 동물만 멸절시킨 것이지, 식물을 멸절시키지 않으셨음은 자명한 일이다. 그리고 "저녁 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 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 줄 알았으며(창 8:11)"란 구절을 접하면, 동물들을 방주로 인도하는데도 특별한 섭리와 인도를 하셨던 하나님께서 바닷물 속의 식물들도 특별 한 방법으로 보존하셨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식물의 종자는 소금물에 일년 동안 잠갔다가 꺼낸 후에도 발 아할 수 있다. 또한 이보다 더한 경우에도 식물의 종자는 살아남을 알 수 있다. 고대 미이라의 손에 쥐어진 밀알씨를 수천년이 지난 지금 땅 에 심으면 싹이트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성경에서는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 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창 6:17)라는 하나님의 '멸망의 선포'에서 보면 그 대상에는 식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또 실제로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지으신 모든 생물을 싹 쓸어버리실 때에 "땅 위에 움 직이는 생물이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창 7:21-22)"라고 성경에 적힌 대로라면 동물만 멸절시킨 것이지, 식물을 멸절시키지 않으셨음은 자명한 일이다. 그리고 "저녁 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 줄 알았으며(창 8:11)"란 구절을 접하면, 동물들을 방주로 인도하는데도 특별한 섭리와 인도를 하셨던 하나님께서 바닷물 속의 식물들도 특별한 방법으로 보존하셨음을 알 수 있다. 홍수 때에 바닷물의 범람으로 인하여 육상식물이다 멸절하고 다 시 자연발생하고 그것이 진화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다윈이 1859년에 출간한 그의 저서 '종의 기원'에서 제시한 '생명의 자연 발생은 한번만 일어난다'는 가정에도 명백히 배치된다. 물론 홍수 기간 중에 식물들이 죽기도 하고 침전물에 묻혀 퇴적암 내에서 화석이 되기도 하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