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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창 위의 물
'궁창 위의 물'은 어떤 형태이었겠습니까?

많은 학자들은 이것을 대기권에 의해 떠받쳐 있는 증기 형태의 물로 생각한다. 즉 지구 전체를 둘러 싸고 있는 담요와 같은 수증기막 형태로 '수증기 덮개'라고 일컬어 지고 있다. 수용액 상태의 물에 비해 수 증기는 훨씬 가볍고 잘 분산되므로 대기권 위에 골고루 떠있을 수 있 게 된다. 한편 죠셉 딜로우 박사는 얼마나 많은 양의 수증기가 지구 주위를 담요처럼 둘러싼 형태로 대기권 위에 떠있을 수 있는 가를 계산했다. 그 결과 액체 상태의 물의 두께는 약 12미터이며, 이만한 양 의 물이라면 40밤낮 동안 폭우를 쏟아지게 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하늘의 창이 열리다"라는 창세기 7장 11절 말씀은 이 수증기 덮개가 어느 정도 불안정한 상태로 변한 후 비로 무너져 내린 것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어떤 학자들은 화산폭발을 동반한 깊음의 샘들이 터졌을 때 대기 중에 폭발로 인해 많은 양의 먼 지들이 형성되었고, 이들이 퍼져나가 수증기 덮개에 이르렀을 것이며 수증기 내에서 먼지 입자들이 물방울 핵 생성을 촉진하여 비로 내렸을 것이라 설명하기도 한다. 많은 학자들은 이것을 대기권에 의해 떠받쳐 있는 증기 형태의 물로 생각된다. 즉 지구 전체를 둘러 싸고 있는 담요와 같은 수증기막 형태로 '수증기 덮개'(water vapor canopy)라고 일컬어 지고 있다. 수용액 상태의 물에 비해 수증기는 훨씬 가볍고 잘 분산되므로 대기권 위에 골고루 떠있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죠셉 딜로우(J. Dillow) 박사는 얼 마나 많은 양의 수증기가 지구 주위를 담요처럼 둘러싼 형태로 대기권 위에 떠있을 수 있는 가를 계산했다. 그 결과 액체 상태의 물 약 12m(40ft) 두께에 해당됨을 알았고, 이만한 양의 물이라면 40주야 동 안 폭우를 쏟아지게 하기에 충분한 양임을 확인했다. 그러므로 "하늘의 창이 열리다"라는 창세기 7장 11절의 말씀은 이 수증기 덮개가 어느 정도 불안정한 상태로 변한 후 비로 무너져 내린 것을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어떤 학자들은 화산폭발을 동반한 깊음의 샘들이 터졌을 때 대기 중에 폭발로 인해 많은 양의 먼지들이 형성되었고, 이 들이 퍼져나가 수증기 덮개에 이르렀을 것이며 수증기 내에서 먼지 입 자들이 물방울 핵 생성을 촉진하여 비로 내렸을 것이라 설명하기도 한 다. 대홍수 이전에 존재했던 이 수증기 덮개에 대한 또 다른 간접적인 증거를 들 수 있다. 그 당시 지구는 이 수증기 차단 막의 효과로 오늘 날의 온실과 같이 매우 쾌적하고 온화한 기후를 유지했을 것이다. 따라서 여러 학자들은 대홍수 이전에는 지구 전역에 걸쳐 심지어 지금은 얼음으로 덮혀 있는 극지방까지도 쾌적한 아열대성 기후 조건을 가졌으리라 주장한다. 이것은 지구 전역에 걸쳐서 무성한 식물들이 자랐었음 을 상상케 하며 실제로 이러한 흔적들이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즉 현재 극지방에서는 자랄 수 없는 식물들을 함유한 탄층(Coal seams)들이 남극대륙에서 발견되는 등 온화한 기후 조건 하에서만 자 랄 수 있는 식물류의 화석들이 극지방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와 같이 노아홍수 이전에는 극지방과 적도지방 사이에 온도차가 없고 현재와 같은 높은 산들도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기압 차의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오늘날과 같은 바람의 움직임도 없었음을 짐작케 한다. 반면 오늘날에는 높은 산들로 이루어진 산맥들과 바람들이 주기적으로 대륙에 비를 가져다 주는 매우 중요한 원인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홍수 이전에는 다른 방법으로 지상에 물이 공급되었기 때문에 이런 조건들이 필요없었다. 우리가 창세기 전반부를 읽어 나갈 때 초창기의 족장 들은 평균 900세 이상의 아주 긴 수명을 가졌던 것을 알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오늘날의 평균수명(약 70세) 비교하여 믿을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 수증기 덮개의 또 다른 역할을 생각하면 이해될 수 있다. 즉, 노화현상에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는 해로운 우주 복사선의 침투로부터 인류를 보호해 주었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가시광선을 포함한 저주파의 빛들은 통과시키고 고주파의 빛들은 차단했다는 것이다. 또다른 제안은 수증기 덮개 아래에 지금보다 더 큰 분압의 산소가 존재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풍부한 산소는 인간과 동물들의 수명을 연장시켰음에 틀림없다. 이런 사실은 호박(amber : 화석이 된 나무의 진) 안에서 포집된 공기 방울 내에 오늘날 보다 약 50% 이상의 산소농도를 가지는 것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노아홍수 이전의 족장들의 수명이 길었던 사실을 수증기 덮개의 존재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노아홍수 사건 이후에 인류의 수명이 급속하게 감소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게 된다.

궁창 위의 물
고체, 액체, 기체의 원자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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