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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발설(Big Bang)
빅뱅(Big-Bang)이론은 창조과학 관점에서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요?

우주 팽창론이란 적색편이 현상을 보고서 허블이 우주는 늘어나고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달려오는 기차의 기적 소리는 높아지고 멀어져 가는 기적 소리는 낮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빛에서도 이런 현상이 있는데 이를 도플러 효과에 의한 적색편이라 한다. 멀어져 가는 별의 별빛을 스펙트럼을 통해 보면 붉은 빛으로 쏠려 있으며 가까이 다가오는 별빛의 스펙트럼은 청색으로 쏠려 있게 된다. 허블은 지구로 오는 별빛들이 적색으로 쏠려있는 현상을 보고서 이는 우주가 늘어나고(팽창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우주팽창론을 바탕으로 빅뱅이론이 나오게 되었다. 우주의 나이는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를 역으로 계산하여 추측 한 것이다. 그러나 적색편이현상은 멀어져가는 별빛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모든 별들이 갖고 있는 중력에 의해서도 생긴다는 것을 아인슈타 인이 밝혔다. 그러므로 적색편이를 우주의 팽창 때문이라고만 하기는 어려우며 한편 어느 은하에 대해서는 적색편이의 반대인 청색편이 현 상이 나타난다.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 해도 이 사실이 빅뱅의 분명한 근거가 될 수 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1912년 슬리퍼(Slipher)가 관측한 적색편이(red shift)현상에 의해 허블이 제안한 이론이다. 적색편이현상이란 빛이 도플러효과에 의해 적색으로 치우쳐 보이는 현상으로 멀어져 가는 두 물체에서 방출하는 빛의 파장은 멀어지는 속도가 클수록 상대물체에 있는 관측자에게 원 래 파장보다 길게 관측된다. 따라서 지구에서 관측되는 별빛의 파장이 전보다 얼마나 긴 파장 쪽으로 치우쳤는지를 보고 그 별이 지구로부터 얼마나 빨리 멀어져 가는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1929년 허블은 적색편이의 크고 작음에 따라 그 별의 지구로부터의 거리를 측 정할 수 있다고 가정하였고 우주가 팽창하고 있음을 주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적색편이 현상에 대해 위와 다른 해석이 있다. 그 중 하나가 1915년 아인슈타인은 새로운 중력이론을 발표했는데 그 이론에 따르면 인력을 역행하여 빛이 방출되었을 때에는 빛의 파장이 조금 길어지며 또한 그 인력이 강할수록 빛의 파장은 길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인력에 의한 적색편이를 예언하였다. 그로부터 10년 후 애 덤스가 1925년에 시리우스B라는 별의 적색편이를 발견하여 중력장에 의한 적색편이의 존재를 입증하였다. 그러므로 적색편이 현상을 우주 의 팽창때문이라고만 하기는 어려우며 한편 어느 은하에 대해서는 적색편이의 반대인 청색편이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아뭏든 적색편이 현상을 우주의 팽창의 근거로 사용될 수 있다 하더 라도 진화론의 주장처럼 이 사실이 우주가 진화하는 증거(대폭발 후 진화하는 근거)가 된다고 할 수 없다. 아주 무질서한 상태인 대폭발 직후로부터 점점 더 질서를 찾아가는(진화하는) 우주의 이론은 열역학 제 2법칙, 즉 실험적으로 가장 잘 증명된 법칙이며 이 법칙에 어긋난 자연현상은 이제까지 단 한번도 관찰되지 않은 자연과학에 있어 중요 한 법칙의 내용을 거스리고 있다. 이에 반해 창조주에 의해 창조된 가 장 완벽하고 최고의 질서있는 태초의 우주로부터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무질서해져 간다고 하는 것이 모든 열역학법칙을 만족하는 자연스러운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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