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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우주
성경에 현대과학으로 보아도 천체에 관한 훌륭한 기록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우리는 지구가 공중에 떠 있다는 것을 다 알지만 옛날에는 지구를 거대한 거인이 받치고 있다든지 아니면 거대한 거북이나 몇 마리의 큰 코끼리의 등으로 받치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과학자 뉴우튼이 설명하기 이전까지 감히 누구도 지구가 공중에 떠 있다고 상상할 수 없었다. 그러나 기원전 2000년 경에 기록된 욥기에는 "땅을 공간에 다시며", 즉 허공에 떠있는 지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부터 400년 전까지 사람들에게는 별은 많아야 3 천개 정 도라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발명한 이후로 오늘 날에 와서야 우주의 별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성경은 이보다 훨씬 오래전인 기원전 6백년경의 사람인 예레미야가 쓴 기록에는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라고 되어 있다. 뿐 만 아니라 지구가 둥근 것은 옛날 사람들에게는 받아들일 수 없는 사 실이었는데 지금부터 2천 7백년 전의 기록인 이사야서40장 22절에는 (우리말 성경은) "땅 위 궁창에 앉으시니"라고 되어 있는데 땅 위의 원 뜻은 지구의 '원' 위이다. 즉 지구가 둥글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성경은 과학 책은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과학으로라야 이해할 수 있는 기록들이 많이 있다. 그것들 중에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1) 기원전 2000년정도의 사람인 욥에 대한 기록인 욥기에서 26장7 절에는 "땅을 공간에 다시며..."라고 되어 있다. 이는 그 당시의 생각으로는 결코 상상할 수 없는 말씀이다. 뉴튼의 만유인력법칙에 의해 지구가 허공에 떠 있으며 태양과 지구 사이에는 인력이 작용하여 지구를 붙잡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그보다 수 천년 전에 이미 지구 가 허공에 떠 있음을 성경은 말하고 있었다. 오늘 날 우주 비행사들이 찍은 지구의 사진을 보고서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2) 여호수아 10장11절에는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 (great stone:큰 돌덩이)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게 하시매"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운석에 대한 기록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런데 운 석의 존재에 대한 인정은 과학자들이 1803년에 밝혀지기까지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3) 예레미야 33장22절에는 "하늘의 만상은 셀 수 없으며...", 히브 리서 11장12절에는 "하늘의 허다한 별과..."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 시기 그리고 그 이후의 과학자들은 하늘의 별은 많아야 3000개 정도라고 했으나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발명한 이후 오늘 날의 거대한 전파 망원경을 통해서 비로소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이 밝혀졌다. (4) 히브리서 1장10-11절에는 "그것들(땅과 하늘)은 멸망할 것이 나....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자 연계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반응은 항상 무질서도(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쪽으로 진행된다는 과학법칙은 앞으로의 우주가 파라다이스가 되어 가는 것이 아니라 앞의 성경 말씀과 같이 멸망되어 질 것을 말하고 있으며 질서를 점점 갖추어 가는 것이 아니라 더욱 혼돈스러워 질 것을 선언하고 있다. (5) 욥기 38장31절에는 묘성과 삼성에 관한 놀라운 기록이 있다. 맨 눈으로 볼 때에 묘성은 7개의 별 밖에 보이지 않지만 오늘 날의 고성 능 망원경으로 관측한 결과 묘성은 200개 이상의 별들이 모여 개방성 단(떨기)을 이루고 있으며 공간에서 함께 움직이고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오리온자리로 알려진 삼성은 묶여 있지 않다. 맨 눈으로 보면 이 별들이 서로 가까이에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각각의 별들이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으며 함께 모여 있지도 않다. 즉 욥기의 표현대로 띠가 풀려 있다. 오늘 날의 망원경을 통해서야 알 수 있는 사실을 이 보다 3천년 전에 성경은 이미 이들 별자리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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